Posted on 2025. 05. 08.


노원구, 매력 뿜뿜 당현천 퍼플정원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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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현천에 퍼플정원 조성 ... 보랏빛 꽃물결 속 힐링 산책로 기대

열기구 모양 조형물을 비롯 다양한 포토존 마련

인근에는 전망 테라스 ‘당현마루’를 조성해 자연,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공간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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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도심 속 산책로, 당현천에 퍼플정원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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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을 가로지르는 당현천변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운동기구와 쉼터, 음악분수 등이 어우러져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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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새로 조성한 당현천 퍼플정원은 잉글리쉬 라벤더를 중심으로 블루세이지, 로벨리아, 델피늄 등 다양한 보라색 계열 초화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. 이들 수종은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색감을 가진 꽃들로 각각의 개성과 형태를 지니고 있어, 산책로를 따라 걷는 내내 시선을 사로잡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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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정원 곳곳에는 열기구 모양의 조형물을 비롯해 자전거, 오리 등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됐다.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 공간은 주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고, 방문객들에게는 도심 속 여행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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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정원 내 주요 초화들이 만개하는 시점을 5월 중순 전후로 내다보고 있다”라며 “꽃이 절정에 이를 시기를 고려해 방문 일정을 계획한다면 더욱 풍성한 정원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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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현천 퍼플정원 바로 인근에는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자연과 휴식, 문화가 공존하는 친수 공간을 조성 중이다. 불암산을 조망할 수 있도록 2층 규모의 휴게 전망 테라스인 ‘당현마루’를 설치하고, 수변 카페도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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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달 모양을 본뜬 곡선 교량 ‘달빛브릿지’와 계절에 따라 다양한 색상과 패턴을 연출할 수 있는 ‘미디어 글라스’도 설치 중이다. 구는 당현마루와 퍼플정원 조성을 통해 당현천의 풍경을 보다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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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당현천은 단순한 하천을 넘어, 자연과 문화, 휴식이 공존하는 도심 속 복합 힐링 공간”이라며 “특히 이번 매력정원은 도심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색감과 분위기를 담아낸 특별한 공간인 만큼,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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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: 정원도시과(2116-065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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