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민주당 서울시당, 대선 선대위 출범 “서울부터 정권교체”

민주당 서울시당, ‘진짜 대한민국’ 위한 총력전 돌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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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민주당 서울시당, 대선 선대위 출범 기념사진

“빛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. 우리는 다시, 이기는 길 위에 서 있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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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(위원장 장경태)이 지난 3일,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. 선대위 명칭은 ‘진짜 대한민국 선대위’로, 서울을 중심으로 정권교체를 이끌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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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범식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.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에는 △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(동대문을), △김민석 수석최고위원(영등포을), △전현희 최고위원(중구성동갑)이 공동 선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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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당은 선대위 출범과 함께 전략지역별 특별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. △한강벨트특별본부(본부장 전현희), △강남3구특별본부(본부장 홍익표), △빛의혁명시민본부(본부장 이기영), △새서울특별본부(본부장 박주민), △시민의꿈특별본부(본부장 박홍근) 등 5개 조직이 신설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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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강남3구특별본부의 출범은 전통적으로 열세 지역으로 분류되던 강남권을 정면으로 공략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. 한강벨트특별본부 역시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 중심으로 정밀한 지역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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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출범식은 ‘빛의 혁명과 K-민주주의, 그리고 정권 창출’을 주제로 구성됐다. 피아노 연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오프닝 영상 ‘Light Up Korea’와 선대위 메인 영상 ‘더 큰 대한민국과 대한국민’이 상영됐다. 행사 말미에는 응원봉을 활용한 세리모니가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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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“서울이 대선 승리의 심장이 되어야 한다”며 “정권교체의 불씨를 골목과 거리, 일상 속에서 민심의 들불로 키워야 한다”고 목소리를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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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경태 서울시당위원장도 “서울 48개 지역위원장과 90만 당원이 함께, 서울에서 시작된 빛의 혁명을 대선 승리로 완수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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