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노원구, ‘찾아가는 구정알리미’ 사업과 연계해

정보취약계층 대상 SKT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긴급 대응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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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2월 새롭게 시작한 ‘찾아가는 구정알리미’ 사업과 연계해 신속 대응에 나서

정보 유출 대응 방안, 피해 예방 행동요령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눈높이 안내

경로당에 방문해 안내하는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<찾아가는 구정알리미> 사업과 연계해 SK텔레콤(SKT)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신속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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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2월 시작한 <찾아가는 구정알리미>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정 주요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서비스다. 현재 지역 내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,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찾아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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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이번 SKT 유심 정보 유출 사고는 긴급 대응이 필요다고 판단해 ‘찾아가는 구정알리미’가 신속히 현장에 투입됐다. 이동가입자식별번호(IMSI) 및 가입자 전화번호 등 유출 정황으로 2차 범죄로 악용될 가능성이 크지만, 정보취약계층은 사고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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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4월 30일 지역 내 경로당 3개소를 직접 방문해 ▲유출 정보의 특성과 위험성 ▲피해 예방 행동요령 ▲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쉽고 정확하게 안내했다. 앞으로도 하루 5~6개소를 꾸준히 찾아가며 정보취약계층이 유출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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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내를 들은 한 어르신은 "정보 유출 사실을 몰랐는데, 직접 와서 쉽게 알려줘서 정말 고맙다"며 "혼자였다면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을 텐데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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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이번 유출 사태는 매우 심각한 사안인 만큼,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”며 “정보 격차로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찾아가고 함께 대응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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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자치행정과 02-2116-0545

경로당에 방문해 안내하는 모습

경로당에 방문해 안내하는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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