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도봉구, 고농도 오존 관리 특별 대책 시행

5~8월 집중 관리 사업장 대상 점검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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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이달 중순 ‘고농도 오존 관리 특별대책 시행계획’을 마련,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세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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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부터 8월까지는 오존 고농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다. 구는 이번 대책 추진으로 이 기간 고농도 오존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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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고농도 오존이 주로 휘발성 유기 화합물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.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‧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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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공정 공사장을 대상으로는 오존 경보제 발령 시에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하고 외벽도장과 아스팔트 공사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권고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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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민간자동차 검사소를 대상으로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.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배출가스‧안전 검사 준수 여부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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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내 공회전 제한구역에 대한 단속도 한다.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50곳과 주차장 26곳, 차고지 31곳 총 107곳을 대상으로 제한 시간에서의 공회전을 단속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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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기간 도로 물청소도 확대한다. 평상시 오전 10시~오후 3시까지 하던 것을 오존주의보 발령 시 오전 10시~오후 5시로 늘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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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써는 차단이 어렵다. 그만큼 선제적으로 오존 발생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. 구민 안전과 건강을 위해 이번 저감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.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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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생활환경팀 02-2091-32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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