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도봉구, 35만 원 ‘평생교육 이용권’ 지원

5월 14일까지 ‘일반’, ‘장애인’ 두 유형 1차 신청

▲평생교육 이용권 홍보 안내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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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교육 소외계층에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.

구는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\'서울시(도봉구) 평생교육 이용권\'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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\'서울시(도봉구) 평생교육 이용권\'은 구민에게 문화예술, 인문교양, 디지털 리터러시, 직업 훈련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강좌를 들을 수 있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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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,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인 ‘일반’과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인 ‘장애인’, 30세 이상인 ‘디지털’, 65세 이상인 ‘노인’ 총 4개 유형으로 나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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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4일 오후 6시까지는 1차 신청을 받는다. 대상은 ‘일반’과 ‘장애인’이다. 각각 464명과 63명을 모집한다. 장애인의 경우 저소득층이라면 선정에 있어 우선순위를 부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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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에 있을 2차 신청에서는 ‘디지털’과 ‘노인’ 두 유형에 대해 모집한다. 모집 인원은 각각 56명과 55명이다. 일반과 장애인의 경우 앞서 1차 신청에서의 잔여 인원이 있으면 소득요건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추가로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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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이용권 신청은 ‘평생교육 이용권’ 누리집으로, 장애인 이용권 신청은 ‘보조금 24’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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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구민과 장애인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 등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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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이용권 지원으로 경제적 여건, 정보 접근성, 연령대별 제약 등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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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이 단순 수강료 지원을 넘어 구민 스스로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 모두의 교육 복지를 위한 평생교육 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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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교육지원과 평생학습팀 02-2091-23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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