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성북구-성신여자대학교 기숙사 ‘성미료’ 부설주차장 개방 약정 체결

​

주차난 해소 및 쾌적한 교통 환경을 위한 학교 부속 시설(기숙사) 주차장 개방

관내 학교와의 자원 공유 약정으로, 관-학 협력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우수 사례

유휴 주차면을 발굴·활용하여 신규 주차장 건립을 위한 예산 절감 및 공급 한계 극복

▲성북구-성신여자대학교 기숙사 ‘성미료’ 부설주차장 개방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역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성신여자대학교(총장 이성근)와 〈부설주차장 개방 사업〉으로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고 29일 밝혔다.

​

〈부설주차장 개방 사업〉은 지역 내 학교·종교·주거 시설 등 건축물의 유휴 주차면을 건물 소유주와 자치구 간 협약을 통해 개방해 소유주에게는 주차장 관련 시설개선비와 주차 수익금 전액을, 주민에게는 확보한 주차면을 공유하는 사업이다.

​

특히 이번 성신여자대학교 기숙사 ‘성미료’의 개방 약정은, 지난해 5월 외부 기숙사 ‘성미관’ 부설주차장 개방에 이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성신여자대학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루어졌다. 시설의 유휴 공간 공유와 더불어 거주지 인근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된 구민은 물론, 공영주차면을 확보한 자치구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어 ‘관-학 협력’의 우수 사례로 손꼽힌다.

​

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주차 공간을 선뜻 지역에 내어주신 성신여자대학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.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 ‘학교’와 함께 해결해 낸 이번 약정은,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성북을 위해 우리가 지향해야 할 태도가 아닌가 생각된다”며 “나눔과 공유 문화로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<부설주차장 개방 사업>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고 전했다.

​

이번 약정으로 개방되는 부설주차장(보문로30가길 41-39, 동선동 소재) 4면은 월 65,000원의 이용료로 전일(24시간) 개방되며, 주차면 배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 도시관리공단 거주자주차센터(☎ 02-914-2008)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.

​

성북구는 앞으로도 유휴 주차공간을 발굴하여 〈부설주차장 개방 사업〉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. 참여를 원하는 건물 소유주는 성북구청 교통지도과 주차관리팀(☎02-2241-3485)으로 문의 후 신청하면 된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