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08.


성북구 종암동청년회, 독거 어르신 대상 집수리 봉사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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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사고 후 퇴원한 어르신 위해 도배·장판 교체, 싱크대 설치 지원

성북구 이승로 구청장 “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를 살기 좋게 만들어”

종암동청년회, 매년 집수리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

▲성북구 종암동청년회, 독거 어르신 대상 집수리 봉사 실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종암동청년회(회장 김정국)가 지난 4월 26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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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활동은 최근 교통사고로 입원했다가 퇴원한 어르신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.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 속에서 청년회원들은 도배 및 장판 교체, 싱크대 설치 등 전반적인 주택 수리를 진행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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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종암새마을금고(이사장 김성희)는 자재비와 작업비를 후원하며 이번 봉사에 힘을 보탰다. 종암동청년회 회원들은 하루 동안 직접 공사를 진행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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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국 종암동청년회 회장은 “깨끗해진 집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 모습을 보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꼈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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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희 새종암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“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”며 “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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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봉사 현장을 찾아 “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종암동청년회와 새종암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”며 “이러한 작은 나눔이 모여 성북구를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”고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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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종암동청년회는 20여 명의 회원이 매년 집수리 봉사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.

▲성북구 종암동청년회, 독거 어르신 대상 집수리 봉사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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