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14.


도봉구, 지방세 환급금 5월 한 달간 일제정리

총 6,831건 대상 미환급금 약 1억 1천만 원

▲도봉구청 청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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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5월 한 달간 집중적으로 구민의 지방세 환급금을 찾아주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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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세 환급금은 여러 상황에 의해 발생한다. 주요 원인으로는 자동차세 연납 후 폐차‧소유권 이전, 국세 경정에 따른 세액 조정, 이중 납부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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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매달 카카오톡 안내문과 환급통지서를 발송해 환급을 독려하고 있지만, 여전히 많은 미환급금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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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말 기준, 미환급금은 약 1억 1천만 원(총 6,831건)에 달한다. 이를 찾아주기 위해 구는 5월 한 달간 ‘지방세 환급금 일제정리’를 실시하기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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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급대상자들의 주소지를 현행화해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, 대상자가 사망했을 경우 주된 피상속인에게 통지서를 전달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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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액 미환급대상자들에게는 유선전화, 자택 방문 등을 실시해 직접 미환급 반환 절차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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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스스로 미환급금 조회도 가능한데, 조회는 서울시 이택스, 위택스, 정부24 등에서 할 수 있다. 환급계좌 등록도 이곳에서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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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환급 신청 시에는 계좌번호만 수집하므로, 카드번호나 비밀번호 등을 요구하는 연락은 전자금융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,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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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사라지는 만큼, 비록 소액이라도 반드시 확인하고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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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세무관리과 세입총괄팀 02-2091-275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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