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14.


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, 오는 18일 성북동 일대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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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음식부스, 플리마켓, 공연,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성북구 대표 축제

2023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‘지역문화매력 100선’에 서울시 자치구 축제 중 유일하게 선정

다회용기 사용 의무제를 통한 제로웨이스트 축제로 우수성을 인정받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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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2024년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모습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오는 18일(일) 성북동(성북로) 일대에서 ‘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: 맛지구나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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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”은 ‘음식’을 매개로 전세계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문화다양성 축제로, 매년 6만여 명이 방문하는 성북구의 대표축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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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계음식요리사’에서는 아시아, 유럽, 아프리카, 아메리카 대륙 19개국의 대사관이 참여해 자국 전통음식을 선보이며, ‘우리상생요리사’ 부스에서는 기후위기시대의 생태와 음식 문화를 표방하는 ‘기후미식 특별존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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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성북 지역 가게 및 단체 등 20여 개 부스가 참여하는 ‘성북으뜸요리사’,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18개 규모의 플리마켓, 그 외에도 문화다양성 체험 및 세계 각국 놀이 콘텐츠, 마술과 발레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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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 초기부터 ‘문화다양성’을 중요한 가치로 내세운 <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>은 코로나 직후 2022년부터 본격적인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면서 제로웨이스트를 향한 친환경 축제의 모범으로 자리잡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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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형식적인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라 음식 부스 등 모든 축제 참여 단체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다른 축제와의 뚜렷한 차별성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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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장 곳곳에 다회용기 반납장소와 분리배출 공간을 배치하고, 다회용기 지참 등 친환경 미션 이벤트를 통해 축제방문객들 스스로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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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‘음식가격 상한제’(8천원 이후)를 올해도 시행해 고물가 부담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접근성과 즐거움을 높여 공동체적 가치를 실현하는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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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보다 축제장 안전 관리 역시 강화된다.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, 전 구간 안전요원 배치, 대기열 및 동선 정리 부스 설치, 조리 안전 점검 등 철저한 준비를 했고, 음식부스별 한시적 영업신고 여부 확인, 가스·전기 사용 점검, 위생 관리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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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‘지역문화매력 100선’(로컬 100)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.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장소나 건물이 아닌 축제 콘텐츠가 선정되었으며, 이는 누리마실이 인종·문화·국가·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축제로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다. 선정 이후에도 ‘로컬 100’ 문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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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올해 축제슬로건 ‘맛지구나’에 맞게, 축제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이 세계음식의 다양한 ‘맛’을 즐기면서 함께 살아갈‘지구’를 생각하고 ‘나’부터 생태적 실천을 이어가는 축제가 될 것”이라면서, “성북구의 누리마실 축제에 많이 방문해서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발견하는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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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17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누리마실 누리집(https://nurimasil.net/) 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▲2024년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모습

▲2024년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모습

▲2024년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모습

▲2024년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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