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14.


약국에서 국제무대까지, 성북을 빛낸 주인공들의 뒷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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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7일 성북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구민 대상과 명예구민증, 유공구민 표창 수여

지역 사회발전 부문 등 5개 부문 수상자에게 구민 대상 상패 및 메달 수여

명예구민증은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 부인에게 수여

▲성북구민의날, 구민대상 수상자들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7일 ‘성북구민의 날’ 행사에서 성북을 빛낸 5명의 수상자에게 구민대상을 시상하고, 국제교류 협력에 기여한 자에 명예구민증을,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 구민 40명에 표창을 수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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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에 따르면 성북구민대상은 지역사회발전, 선행·봉사, 환경·안전, 문화·체육, 모범 청소년 5개 부문으로 한 달간 접수해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 1명씩 선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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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지역사회발전 부문 이미선님은 성북구에서 30여 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노숙인, 독거노인, 미혼모, 성매매 여성 등 지역 내 소외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구민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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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선행·봉사 부문 황하연님은 성북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서 매년 저소득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, 관내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김장 지원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성북형 복지 구현에 기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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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환경·안전 부문 ‘나를 돌봄 서로 돌봄, 봄봄’은 지구를 위한 대안 생활을 실천하고,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지속가능한 성북을 구현하는 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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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문화·체육 부문 서호정님은 새마을문고 활성화 사업 추진 등 주민 화홥을 위한 다양한 마을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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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모범청소년 부문 정세연 학생은 고명외식중학교 학생으로 요리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전국 및 국제 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성북구를 빛내고 청소년들에게 큰 귀감이 되어 구민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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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명예구민증은 국제교류 협력에 기여하거나 구민과의 우호 증진에 상징적 의미가 큰 분들에게 수여하고 있다. 이날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 부인 다이바 슬레파비치네 여사가 명예구민증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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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다이바 슬레파비치네 여사는 주한 리투아니아 대사부인으로서 성북구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문화 행사 및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문화 다양성과 상호 이해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. 그 외에도 주요 명절을 맞아 보육원의 청소년들을 관저로 초대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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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성북구를 빛낸 유공구민 40여 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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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과 봉사를 묵묵히 실천한 20개 동의 구민과 사회 소외계층에게 정기적으로 미용 봉사를 한 구민, 성북구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구민 등을 포함한 40여 명의 구민들이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구민 표창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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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영예로운 성북구민 대상을 수상한 다섯 분과 명예구민이 되신 리투아니아 대사 부인분 그리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계시는 유공구민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, 앞으로도 명품도시 성북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성북의 주인공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”고 전했다.

▲주한 리투아니아 대사 부인 다이바 슬레파비치네 여사가 명예구민증을 받았다.

▲지역 사회발전 부문 등 5개 부문 수상자들 기념사진

▲지역 사회발전 부문 등 5개 부문 수상자들 기념사진

▲지역 사회발전 부문 등 5개 부문 수상자들 기념사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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