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14.


노원구, 건강한 가족 형성 <노원구가족센터>가 돕는다

공동육아, 1인가구 지원,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등 사업 다각화

▲노원구가족센터, 부모교육 특강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노원구가족센터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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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가족센터(이하 센터)는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대응하며 가족의 구조, 형태 등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하는 전담 기관이다. 주요 사업으로는 ▲가족관계 및 돌봄 ▲맞춤형 가족생활 ▲다문화특성화 ▲1인가구 및 아이돌봄 지원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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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가장 인기가 많은 대표 프로그램은 ‘부모역할 지원사업’이다.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생애주기에 따라 요구되는 부모의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. 특히 남성 양육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가족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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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 부모에서부터 영유아기 부모, 중년기 부모까지 다양한 세대에 걸쳐 지금껏 약 8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4.7점(5점 만점)에 달한다. 특히 양육효능감, 의사소통증진, 아버지 역할 수행 및 참여 부문에서 고르게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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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부모들은 “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맞춤형 육아법을 제시받아 실천해 보니 육아 처방전 같았다”, “부모의 역할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”라는 반응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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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모역할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. 양육 방법 교육을 넘어서 센터에서 추진하는 개인, 가족, 집단 상담 등 프로그램들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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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구민들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. 안정적이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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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교육과 상담 외에도 공동육아 나눔터, 아이돌봄서비스, 다문화가족 정착 지원 등 사업을 운영하며 양육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. 현재 센터는 사회복지재단 삼육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으며, 공릉동에 소재해 있다. 프로그램 대부분은 센터의 교육실과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지만, 온라인 상담, 중계온마을센터 등 지역 내 다른 커뮤니티공간에서도 개최하여 접근성을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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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민이라면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.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의 응시료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은 무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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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사회가 변하는 만큼 가족의 형태도, 가족구성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고민도 다양해지고 있다”며, “더 나은 가정생활을 위해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맞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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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가족정책과 02-2116-3721 / 노원구가족센터 02-979-3501

▲노원구가족센터, 사춘기 아버지 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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