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1.


노원구, <노원두물마루> 가족 나들이 명소로 인기몰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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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현천-중랑천 합류 지점의 광장 조성하며 세련된 휴게 편의시설 제공

노원두물마루 지난 1월23일 정식 개장. 개장 4개월 만에 주말 평균 방문객 1,300명 돌파

▲두물마루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중랑천과 당현천이 만나는 지점에 조성한 ‘노원두물마루’가 개장 약 4개월 만에 지역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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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노원두물마루>는 하천 제방 상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쉼터와 카페, 편의점, 전망대 등 다양한 휴게 시설을 갖췄다. 도심 속 하천 변이라는 자연 친화적 입지에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을 더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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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월 23일 정식 개장 이후 이용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, 최근 주말 평균 방문객 수는 약 1,300명에 달한다. 특히 어린이와 함께 찾는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며 어린이용 상품 판매 건수도 1월 101건에서 4월 223건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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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인기 요인은 ‘즉석 라면’이다. 한강에서 즐기던 야외 즉석라면 문화를 도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계절별 특화 간식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. 겨울철 군고구마에 이어 여름에는 식혜, 슬러시, 베이커리 세트 등 시원하고 색다른 계절 메뉴가 새롭게 추가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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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두물마루는 컨테이너 단층 구조로 실내 31석, 루프탑 56석, 야외 테라스 60석 등 총 147석 규모로 조성돼 있다.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. 여름철을 맞아 외부 테라스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고, 저녁 운영 시간을 확대해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이색 휴식 공간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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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되며, 현재는 하절기 시간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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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<노원두물마루>는 노원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. 이를 통해 경력단절여성과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며, 지역 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. 아울러 ‘함께걸음’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공간을 마련, 복지 정보 제공과 공공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지원하는 지역 사회 거점으로도 기능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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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노원두물마루는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공간”이라며 “앞으로도 계절과 주민 수요에 맞춰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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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일자리경제과 02-2116-3495 어르신행복주식회사 070-4159-4850

▲두물마루의 밤 전경

▲두물마루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

▲두물마루에서 나들이를 즐기는 가족들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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