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2.


노원구, 초안산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 개통

보행약자도 노원에서라면 안전하게 숲길을 산책할 수 있어요~

월계동 청백1단지아파트부터 1km 구간 … 향후 월계역까지 연장 추진

▲초안산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지난 5월 13일 초안산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 준공식을 개최하며 개통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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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개통한 초안산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은 월계동 청백1단지아파트에서 월계스파크골프장까지 이르는 1km 구간이다. 구가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 4월 말에 공사를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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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장애숲길은 계단 턱이 없고 완만한 경사로 이루어진 데크길로 보행약자도 안전하게 숲길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. 숲길 중간 파고라와 벤치를 갖춘 쉼터와 라인 등도 설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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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또 초안산 무장애숲길 2단계 600m 구간도 연장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. 1단계가 종료되는 지점부터 지하철1호선 월계역까지 연결하여 활용도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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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포함하여 시, 구의원과 함께 월계동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숲길을 걸으며 개통을 축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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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공식에 참여한 주민 이혜경씨(월계동, 여)는 “불암산, 수락산에 잘 갖춰진 데크길을 부러워했는데, 편하고 예쁜 길이 생겨 반갑다”는 반응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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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구에는 수락산, 불암산, 영축산에 각각 무장애숲길(무장애 데크로드)이 조성되어 일반인들이 이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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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코스는 경사 8% 미만의 완만한 데크로 장애인, 어린이, 노약자 등의 방문이 잦다. 구 관계자는 “취약계층의 산림복지 차원에서도 무장애숲길의 역할이 크기에, 2단계 구간의 연장도 조속히 추진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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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초안산은 무장애숲길 외에도 주민을 위한 각종 시설 정비를 통해 변화가 계속되고 있다. 작년에 개장한 수국동산과 피크닉장은 올해 야관 경관을 개선하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. 등산로도 연초에 노후시설 교체와 정상부 화장실 설치 등 정비를 마쳐 편의성을 제고한 바 있다. 이어 초안산근린공원 내 전망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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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광운대역세권개발, 재건축 등 월계동의 변화에 발맞추어 월계동 주민의 사랑을 받는 초안산도 대대적인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”며, “자연이 준 산림녹지 자원을 구민이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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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푸른도시과 02-2116-396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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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초안산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 모습

▲초안산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 모습

▲초안산 무장애숲길 1단계 구간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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