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2.


노원구, 한의약 활용한 ‘치매 예방 건강증진사업’ 본격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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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세 이상 인지 저하 고위험군 대상, 조기 개입 통한 치매 진행 억제

한의약 기반 치매 예방, 총명침·한약·예방 교육 등 통합 서비스 제공

▲노원구가 한의약 활용한 치매 예방 건강증진사업 본격 추진한다.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선제적 치매 관리를 위해 <한의약 치매 예방 건강증진사업>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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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, 이로 인한 사회적·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. 특히, 경도인지장애(MCI) 환자와 치매 전 단계의 인지 기능 저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실 속에서, 조기 개입을 통해 치매 진행을 억제하는 예방 중심의 접근이 핵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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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질환 진행 이전 단계에서 강점을 지닌 한의약을 활용, 인지 기능 저하 속도를 늦추고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방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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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‘한의약 치매예방사업 협의체’를 발족, 사업의 설계부터 실행, 효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, 한방 보건실이 갖춰진 월계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지정 한의원 등과 협력하여 지역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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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중 ▲인지 기능 선별검사(CIST) 결과에서 기준점 미만이거나 ▲몬트리올 인지평가(MoCA) 점수가 22점 이하로 인지 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다. 단, 이미 치매로 확진됐거나 약물 치료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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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된 참여자에게는 혈액 검사(5종)를 통해 한약 복용 가능 여부를 우선 확인하며, 이후 한의사의 개별 진료 상담 결과에 따라 ▲총명침 시술(최대 20회) ▲개인 맞춤형 한약 처방(1제) ▲치매 예방교육 및 인지 기능 강화 운동 프로그램(8회)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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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서비스는 사업 참여 한의원 20개소 중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, 교육 및 운동 프로그램은 월계·상계 보건지소에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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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 기간은 5월 26일부터 6월 13일까지로, 참여 한의원 (20개소)에 유선 신청 가능하다.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 보건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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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역사회 내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, 나아가 치매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정책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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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지역사회 기반 치매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치매 안심마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. 특히, 7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추적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. 조사 결과 발굴된 인지 저하 및 경도 인지 장애 대상자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‘치매 안심센터’를 운영해 신경인지검사, 진료, 인지 프로그램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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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치매는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닌, 가족과 지역사회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 질환”이라며 “이번 사업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지자체형 치매 예방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”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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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월계보건지소(2116-4584)

▲노원구가 한의약 활용한 치매 예방 건강증진사업 본격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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