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2.


성북구, 어버이날 맞아 ‘안녕가족봉사단’ 독거어르신 안부 봉사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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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들이 준비한 ‘안부키트’, 독거어르신 33가구에 전달

“나눔 실천” 성북구자원봉사센터, 정기 봉사활동 지속 운영

▲성북구, 어버이날 맞아 ‘안녕가족봉사단’ 독거어르신 안부 봉사활동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어버이날 주간을 맞아 지난 5월 1일(목)부터 5월 11일(일)까지 ‘안녕가족봉사단’이 성북구 내 독거어르신 33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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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안부 봉사활동은 가족이 함께 만든 비누 카네이션, 수제 간식(호두양갱), 손편지 등으로 구성된 ‘안부키트’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. 대상은 동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독거어르신 33가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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활동에 참여한 홍○○ 가족은 “어버이날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어르신과 일정을 먼저 조율했고, 따뜻한 인사와 함께 양갱과 편지를 전해드릴 수 있었다”며 “오히려 저희가 더 큰 감동을 받고 돌아왔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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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○○ 가족도 “방문 전에는 걱정이 앞섰지만, 어르신의 밝은 모습에 큰 위로를 받았다”며 “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준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린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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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어버이날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”며 “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, 지역사회 돌봄이 살아 숨 쉬는 성북을 만들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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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‘안녕가족봉사단’은 4월부터 8월까지 기후위기 대응, 환경 실천, 역사문화 탐방, 플로깅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중심의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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