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2.


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, 어르신 전용 헬스장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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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공청회에서 나온 어르신 목소리 고스란히 반영한 실버 맞춤형 운동 공간

석관실버복지센터 취미활동에서 운동까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

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기대

▲성북구립 석관실버복지센터 헬스장 이음식 리본 커팅식 진행

성북구 석관실버복지센터가 기존 석관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되던 헬스장을 재단장하여, 노인 맞춤형 운동 환경을 제공하는 실버맞춤형 헬스장으로 새롭게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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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은 석관동 주민자치회와 현장 구청장실 주민 제안을 반영하여 진행되었으며, 석관실버복지센터 3층에 위치한 자치회관 별관의 헬스장이 2025년 1월부터 석관실버복지센터로 이관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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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에는 관리 인력 부재로 인해 안전과 시설 관리 문제가 제기되었고,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개선 조치가 취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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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12월 20일 주민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후, 스프링클러 등 소방 공사를 진행하고, 러닝머신을 포함한 6종 8대의 운동 기구를 추가 구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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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석관실버복지센터는 상주 인력을 배치하여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과 운동 방법 코칭을 제공하며,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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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석관실버복지센터 헬스장은 서울시 최초로 조성된 소규모 노인 복지관 내 헬스장으로, 오픈과 동시에 100명 이상의 어르신이 등록해 이용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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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 9일에는 ‘석관실버복지센터 헬스장 이음식’ 행사를 열었으며, 헬스 트레이너, 필라테스 강사, 헬스기구 업체 대표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이 위촉되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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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스장을 이용하는 70대 김씨 어르신은 “노인의 출입을 거부하는 노실버 헬스장이 많은데, 이렇게 쾌적한 공간에서 운동 코치도 해주고 관리 받으며 운동할 수 있어서 좋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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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어르신은 “주민 공청회에서 나온 우리의 의견이 반영되어 운동 기구가 추가 설치되고, 스프링클러 설치 등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 운동하게 되어 헬스장에 더욱 애착이 가고 뿌듯하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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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어르신 여가 시설인 실버복지센터 내에 어르신 전용 헬스장을 조성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”며, “향후 어르신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확대 및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헬스장을 둘러보며 어르신 맞춤형 운동과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.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헬스장을 둘러보며 어르신 맞춤형 운동과 안전을 당부하고 있다.

▲실버복지센터 이용자 대표 어르신 중 한 분이 헬스장 재개관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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