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8.


노원구,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최

전 세계 커피와 로컬 감성, 음악이 어우러진 커피 여행

6월7일(토), 6월8일(일) 양일간 공릉역~동부아파트 삼거리와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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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2024년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오는 6월 7일(토)부터 8일(일), 이틀간 <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(COFFEE trip)>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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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돼 빠르게 성장해왔다. 지역 상권과 세계 커피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으며, 구를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올해부터는 행사 기간을 하루에서 이틀로 확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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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장소는 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서 동부아파트 삼거리와 경춘선 공릉숲길 일대다. 축제 기간 해당 구간은 ‘차 없는 거리’로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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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의 주제는 ‘커피 여행(COFFEE trip)’이다. 행사는 세계 각국의 커피, 공릉동 로컬 브랜드,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커피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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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▲20여 개 커피 원두 생산국이 참여한다. 케냐, 과테말라, 엘살바도르 등 대표 커피 산지의 원두를 시음할 수 있으며, 고유한 커피문화도 체험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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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공릉동 로컬 카페와 디저트 가게를 포함, 강릉 ‘보헤미안’, 부산 ‘히떼로스터리’, 군산 ‘미곡창고’, 김해 ‘에센티아’, 의성 ‘카페비야’ 등 유명 카페들도 참여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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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릉역 앞 메인무대에서는 ▲WCC(세계커피대회) 수상자들의 시연과 시상식이 펼쳐진다. 바리스타, 라떼아트, 로스팅 등 각 분야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커피 기술을 시연하고, 관람객과 교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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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▲로컬 커피 대회도 운영된다. 커피를 시음하고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하여 우수 참가자에게는 본무대에서 시상이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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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공연 라인업도 주목받고 있다. ▲6월 7일(토)에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사랑받는 안예은과 깊은 감성의 최백호가 출연하고, ▲6월 8일(일)에는 섬세한 보컬의 이석훈과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자우림이 무대에 오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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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동미재즈밴드, 키다리밴드, 바이올리니스트 김빛날윤미, 아코디언 연주자 주연, 첼리스트 채송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틀 동안 축제장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쳐 관람객의 감성을 채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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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▲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. 커피 드립백 만들기, 커피콩 비누 및 룸스프레이, 천연 커피 슬라임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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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친환경 ▲브랜드페어와 청년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▲플리마켓도 함께 열려 수공예품과 창작 제품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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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장 전역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감성 가득한 ▲포토존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커피 여행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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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올해 커피축제를 친환경 행사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. 행사장 내 부스에서는 다회용기 및 친환경 식기를 사용하고, 포크·수저·젓가락을 제외한 일회용품 사용은 제한된다.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에게는 커피 5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되어,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 정착에도 앞장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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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는 지역이 가진 고유의 개성과 커피문화를 바탕으로 성장해온 축제”라며 “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구성으로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커피와 예술, 문화 속에서 특별한 여정을 경험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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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: 일자리경제과(2116-3487)

▲2024년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모습

▲2024년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모습

▲2024년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모습

▲2024년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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