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8.


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, 미아제11구역 재개발 ‘수정가결’ 환영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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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8차 도시계획위원회, 미아제1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계획 ‘수정가결’

“침체된 사업에 숨통…공공성·사업성 두 마리 토끼 잡았다”

최고층수 완화·획지면적 확대 등 사업성 개선…지역 활력 기대감 고조

▲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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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미아제1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의 ‘수정가결’ 결정을 통해 본궤도에 오르면서, 이용균 서울시의원(더불어민주당, 강북3)은 “지역 숙원사업이 드디어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웠다”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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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월 21일,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미아제1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(안), 경관심의(안)을 수정가결하며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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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변경안은 상한용적률과 최고높이를 완화하고 획지 면적을 확대해 공급세대수를 653세대로 늘리며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. 또한 공원 위치를 수유초 인근 도로변으로 옮기고 공공보행통로를 신설해 지역 접근성과 통학환경도 향상시킬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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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균 의원은 “오랜 기간 추진이 지체돼 주민들의 피로감이 컸던 만큼 이번 가결은 지역에 큰 전환점이 될 것”이라며 “높이 제한 완화와 세대수 증가 등 사업성이 확보되면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”고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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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공원의 재배치와 보행통로 확보는 도시정비가 단순한 아파트 개발이 아닌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”며 “공공성과 사업성이 조화를 이루는 본보기가 될 것”이라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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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“서울시와 강북구청, 조합 등 관련 기관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앞으로의 통합심의와 인허가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길 바란다”고 당부하며 “도시의 재정비가 지역 활력과 직결되는 만큼, 지역 시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”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