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8.


성북구 문화공간이육사, \'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\' 기획전시

​

‘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성북의 독립운동가들’ 선보여

임시정부의 탄생부터 대한민국 정부로 이어지는 역사 소개 및 체험형 콘텐츠 <기억상자> 제공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문화공간이육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공동 주최한 기획전시〈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>를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.

​

〈기억상자〉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마련한 순회 전시이다. 이번 전시는 상하이에서 수립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 펼친 역사를 소개한다.

​

그리고 임시정부의 활동이 헌법과 정부 구성 등 다양한 측면에서 대한민국의 토대가 되었음을 살핀다.

​

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성북구와 관련한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‘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성북의 독립운동가들’ 코너가 마련되었다. 전시실 안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성북구의 임시정부 독립운동가들을 자세히 소개하는 해설 글과 더불어 조소앙, 김의한, 정정화 등 해당 주역들이 거주한 주소지를 지도에 담으며 이들의 헌신을 기리고 있다.

​

이번 전시는 5월 16일(금)부터 7월 31일(목)까지 진행된다. 이후에는 성북구의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2부 전시가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.

​

더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간이육사(☎02-2241-2264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▲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포스터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