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9.


영어·중국어·일본어, 말문 트이는 노원구 ‘중계글로벌교육원’ 개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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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계글로벌교육원 7월 첫개강...글로벌 시대 대비한 평생학습 거점 마련

- 성인, 초등학생, 미취학 아동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

- 수강 신청은 5월 26일부터, 추첨제로 진행..추첨결과는 6월 5일 발표

▲<노원 어린이 영어캠프> 원어민 수업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구민의 외국어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한 \'중계글로벌교육원\'을 신설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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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원구 중계글로벌교육원은 외국어 전문 교육기관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. 글로벌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. 기존 \'원어민 영어어학당\'을 전면 개편하고 중국어·일본어 회화 수업도 추가했다. 모두 100% 원어민 강사진으로 구성해 실용성과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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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은 성인, 초등학생, 미취학 아동 등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. 특히 평일 수강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에 운영되는 성인 직장인반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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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첫 문을 연다.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총 2기에 걸쳐 진행되며, 1기는 7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, 2기는 9월 23일부터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. 출석률 70% 이상 시 2기까지 연속 수강이 가능하다. 수강료는 평일반의 경우 기수별 5만 원, 주말반은 2만 5천 원이며, 교재비는 별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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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노원평생교육포털(http://www.nowon.kr/nwll)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. 모집은 추첨제로 진행되며, 결과는 6월 5일 포털을 통해 발표된다. 선발되지 않은 신청자는 대기자 예비등록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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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, 영어 강좌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강생의 수준을 진단한 뒤, 결과에 따라 반을 배정할 예정이다. 레벨테스트 결과는 반 편성뿐 아니라 수강생의 수준에 맞는 사전·사후 학습 관리에도 활용되어, 보다 체계적이고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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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지난 2008년도부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 연중 2개월 과정으로 총 6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 2회 또는 주 3회 수업이 진행된다.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에는 수업료를 구가 50%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나 법정한부모 자녀에게는 전액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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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. 초등학교 4학년 대상으로 학교 정규 수업 중 화상영어 수업을 주 1회 진행하며 전액 구비로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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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집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외국어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중계글로벌교육원을 새롭게 단장했다”며, “외국어 학습에 선뜻 나서지 못했던 분들도 이번 기회를 통해 편안하게 첫걸음을 내딛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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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평생학습과 02- 2116-4001

▲노원구 중계글로벌교육원 수강생 모집 리플릿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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