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9.


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

2025 ‘길 위의 인문학·지혜학교’ 공모사업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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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779개 기관 중 두 부문 동시 선정… 국비 2천만 원 확보

별·천문학, 미학 주제 인문 프로그램 8월부터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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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\'2025 길 위의 인문학‘과 ’2025 지혜학교\'에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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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779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두 부문에 모두 이름을 올린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사업당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오는 8월부터 구민을 위한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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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길 위의 인문학’은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,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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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별, 천문학’을 주제로 한 ‘별 헤는 밤: 넓은 우주 속 나는 아주 작은 점 하나’ 프로그램에는 구리어린이천문대 조승현 대장, 우주탐사연구소 (주)에스엘랩 김정현 대표이사, 천문학 전문 유튜버 \'우주먼지\'이자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자유전공학부 지웅배 조교수가 강사로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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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혜학교’는 심화 인문 프로그램으로,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‘미학’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미학과 조희원 강사와 함께 ‘미학과 미술이 만났을 때: 미학으로 이해하는 서양미술’ 프로그램을 오는 8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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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추후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누리집(https://www.gblib.or.kr/youth/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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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관계자는 “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”며 “지역주민들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삶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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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2025년 길 위의 인문학, 지혜학교 홍보 포스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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