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5. 29.


성북구, 어르신 600명과 함께한 문화나들이 전통연희극 관람 큰 호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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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연희극 <단심> 관람 중심으로 3일간 진행… 총 600여 명 참여

성북구 “일자리뿐 아니라 문화와 웃음도 함께 나누는 복지 실현”

▲성북구 2025년 상반기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문화나들이 체험 진행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,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성북시니어클럽 주관으로 ‘2025년 상반기 어르신일자리 참여자 문화나들이 체험’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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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문화나들이는 서울 정동극장에서 고전 설화 ‘심청’을 모티브로 한 전통연희극 <단심(單沈)> 관람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, 매일 5대의 버스를 동원해 노인공익활동에 참여 중인 어르신 600여 명이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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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체험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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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“집에만 있다가 요즘은 일자리에 참여하면서 사회와 다시 연결된 느낌을 받았는데, 이렇게 함께 공연을 보며 웃고 이야기하니 진짜 ‘살맛’이 납니다”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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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, 일자리 참여에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해졌다고 생각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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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본규 성북시니어클럽 관장은 “이번 문화체험이 어르신들의 일자리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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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공익활동, 노인역량활용, 공동체사업단, 취업지원(알선형) 등 총 1,339명을 대상으로 성북구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.

▲이승로 구청장이 문화나들이 참여하시는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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