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05.


성북구, 대통령선거 행정지원 총력

이승로 구청장 “빈틈없이 준비하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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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 “공정한 선거·유권자 권리 보장 행정적으로 철저히 뒷받침하라”

선거 기간 거리 캠페인·고교 방문 통해 투표 참여 독려도 병행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종암동 투표소를 점검하고 있다.

성북구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공정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본격적인 행정지원 체계에 들어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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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, 성북구청 미래계획실에서 ‘대통령선거 대비 행정지원 종합대책 회의’를 열어 행정기관의 중립 유지,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, 유권자 편의 증진 등 전반적인 지원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. 회의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직접 주재했으며, 관련 부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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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구청장은 “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으로, 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가 온전히 행사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하라”고 강조했다. 또 “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, 본투표 당일 질서 있는 운영으로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해야 한다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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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이 구청장은 직접 거리로 나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으며,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첫 투표를 하는 청소년 유권자들에게 투표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참여를 요청했다. 이러한 활동은 행정적 지원을 넘어 구청장이 직접 소통하고 참여를 실천하는 모습으로 평가받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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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대책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력 강화, 투·개표소 방역과 안전 관리, 교통 및 혼잡 상황 대응, 투표소 운영 점검 등을 논의했다. 특히 투표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 대한 지원과 유권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방안도 모색했다. 선거 지원 업무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특별휴가를 부여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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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북구는 선거 당일과 그 전후로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한 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실시간 상황 대응과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. 또한 관내 아파트 176개소를 대상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, 향후에도 행정차량을 이용한 지속적인 안내방송을 통해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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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정릉2동 투표소를 점검하고 있다.

▲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행정지원 종합대책 회의를 주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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