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05.


노원구, 일상 속 갤러리 새 전시로 새 단장

<뉴욕의 거장들> 세계 명화 전시도 운영.. 노원아트뮤지엄에서 7월 12일(토)까지

▲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 ‘오색향연’전시를 관람하는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구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지역 곳곳의 <갤러리 전시 콘텐츠를 새 단장>했다고 밝혔다.

​

먼저, 지난 3월 문을 연 불암산 힐링타운 내 <불암산아트포레> 갤러리는 개관 기념전 ‘역대 대한민국 압화대전 수상작 전시’에 약 2만 명이 방문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. 현재는 오순경 민화작가의 ‘오색향연’으로 전시가 새롭게 교체되어 진행 중이다.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, 동물, 식물 등 전통 민화의 주요 소재를 모티프로 한 20여 점의 대표작을 선보인다.

​

특히 SBS 드라마 ‘사임당, 빛의 일기’에서 배우 이영애의 신사임당 캐릭터를 위해 제작된 초상화 ‘미인도’가 특별 전시되고 있다.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,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. 매 정시마다 갤러리 상주 직원이 작품 설명을 무료로 제공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는다.

​

문화체육관광부 주관 <로컬100>에 선정된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는 이송준 작가의 초대전 ‘하루의 흔적이 예술이 될 때’가 진행 중이다. 긁히고 찌그러진 밥그릇, 숟가락 등 버려진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로 일상의 사물에서 예술을 발견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. 전시는 6월 8일(일)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, 토·일요일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.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.

​

업무를 보러 방문하던 구청에서도 방문객들을 위한 문화공간 ‘노원책상갤러리’를 운영하고 있다. 현재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는 ‘종이접기, 예술을 잇다’ 전시가 진행 중이다.

​

(사)한국종이접기협회 창작 종이접기 작가 8인의 작품으로, 한 장의 종이를 자르지 않고 ‘접기’만으로 만든 60여 점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. 인물 조형, 동물과 식물 등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작품들이 대거 포함된 이번 전시는 6월 27일(금)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, 주말과 공휴일에도 관람 가능하다.

​

이외에도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. ‘노원아트뮤지엄’에서는 7월 12일(토)까지 <뉴욕의 거장들>展 특별전시를 운영한다. 국내 최초로 추상표현주의 대표 작가 21인의 주요 작품 35점과 영상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.

​

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청, 산책길, 여가시설 등 생활 가까운 곳에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다”며, “짧은 시간이더라도 작품과 마주하며 일상 속에서 작은 여유와 활력을 느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문의 문화도시과 02-2116-7135, 7136, 7137, 7154

​

※ <뉴욕의 거장들> 전시 관람 문의는 노원문화재단 공연전시부 02-2289-3428

▲경춘선숲길 갤러리 앞 야외에 전시된 이송준 작가의 작품을 관람하는 모습

▲경춘선숲길 갤러리 앞에서 전시 소개를 보고 있는 관람객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