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2.


노원구, 수락산 자연휴양림 <수락 休> LP 기부 이벤트

LP 한 장에 커피와 숙박권… 수락 休에서 “별 헤는 밤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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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로 채우는 감성 깊은 밤을 주민 참여로 더욱 풍성하게! 숙박 기회와 음료 쿠폰 제공

폭발적인 기대 속에 숙박체험 사연공모 당시 1만 건 이상 신청 쏟아져

6월 12일 14시 ~ 14일 18시까지 노원구민 우선예약, 7월 17일 정식 개장 초읽기

▲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(休)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(休) 개장에 앞서 LP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.

수락 휴의 감성 숙소 조성에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로를 열어두는 한편 숙박을 포함한 수락 휴의 매력을 먼저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한 차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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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이 소장하고 있는 LP 음반을 기부하면 기부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임시운영 기간 동안 평일 숙박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. 또한 기부자 전원에게 수락 휴의 레스토랑인 <씨즌 서울 by 홍신애>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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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주민으로부터 기부받는 물품이 <LP 음반>인 것은 수락 휴의 특징과 관련 있다고 설명했다. 객실 외부의 바비큐 장비와 내부의 TV가 설치된 것이 일반적인 자연휴양림 숙소의 구성인 데 비해 수락 휴는 휴식에 집중한 감성숙소를 조성했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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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비큐장 대신 설치한 레스토랑에서는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참여로 특별한 사계절 제철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. 객실 내부에는 TV를 없애는 대신 감성적인 LP 턴테이블을 설치해 감성을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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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수락 휴 운영사무실(노원구 덕릉로145길 108)로 방문하면 된다. 택배를 통한 기부의 경우는 배송비용 본인 부담 하에 참여 가능하다. 기부 수량에는 제한이 없으나 답례품 제공 및 숙박권 추첨 시에는 1인당 1회만 인정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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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락 휴 임시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의 경험을 토대로 운영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구의 노력은 처음이 아니다. LP 기부 이벤트에 앞서 특별한 사연을 가진 시민을 초청하기 위해 사연 공모전을 연 바 있다. 당시 12일간 진행된 공모에 1만 247건의 신청이 쏟아지자, 선정 인원을 10명에서 20명으로 늘려야 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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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아를 키우는 워킹맘, 아직 프로포즈를 하지 못한 신혼부부, 노원의 문화행사를 놓치지 않고 참여하는 자칭 ‘프로 참석러’ 가족, 숲속 오두막 그림을 그리며 꿈을 꿔오던 초등학생 등 사연을 가진 당첨자들이 이번 LP 기부자와 마찬가지로 임시운영 중 수락휴를 먼저 경험하는 행운을 누릴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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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7월 17일 정식 개장하는 <수락 휴>의 숙박은 산림청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. 개장 첫 예약은 6월 16일부터이나, 노원구민은 6월 12일 14시부터 14일 18시까지 10% 할인된 사용료로 우선 예약이 가능하며, 12일부터 숲나들e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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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최초이자 최고의 자연휴양림이 수락산에 개장하기까지 오래 기다려준 구민들에게 감사하다”며, “이제 문을 여는 수락 휴에 구민들의 특별한 이야기와 추억들이 더욱 풍성하게 깃들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문의 푸른도시과 02-2116-089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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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 수락 휴(休)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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