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2.


성북구, 전기차 급속충전기 2기 추가설치 총 11개소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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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4동 공동주차장 및 안암동 개운사 실외주차장에 40kwh 급속충전기 설치

잦은 충전을 요하는 영업용 차량(트럭, 탑차 등)을 위한 최적의 충전 환경 조성

▲성북구, 전기차 급속충전기 2기 추가설치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4일 안암동 개운사 실외 주차장과 정릉4동 공동주차장에 전기차 급속충전기(40kwh 각1대) 신규 설치하고 시운전을 마친 뒤 즉시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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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기차 급속충전기는 2022년부터 시작된 부지 발굴 작업 이후 2023년 7개소, 2023년 2개소에 이어 10번째와 11번째로 설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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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에서 설치한 전기차 급속충전소(사업명: 공중전기차충전소)의 가장 큰 특징은 11개소 모두 실외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. 이는 짧은 주행거리로 인해 충전 수요가 높은 화물용 자동차(트럭, 탑차 등) 운전자에게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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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실내 공영주차장 내 충전소와 비교했을 때, 동일 기간 내 이용 횟수에서 실외 충전소가 최대 30배 이상 많은 이용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이는 실외 충전소의 실질적인 수요와 효용성을 입증하는 대목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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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공공부지뿐 아니라 민간부지에도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. 이번에 설치된 개운사 충전소를 포함해 민간 부지에는 현재까지 총 6기 설치가 완료됐다. 민간 부지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한 사례로, 성북구의 적극적인 친환경 인프라 확충 의지를 보여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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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이승로 구청장은 “지하주차장 화재로 주민들이 불안한 가운데 우리구에서는 실외라면 공공부지 민간 부지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충전기 설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라고 전했다.

▲성북구, 전기차 급속충전기 2기 추가설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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