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2.


“모두를 위한 가치 소비의 장” 성북MOA마켓, 6월 14일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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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의 역사와 정체성 담은 특화상품으로 ‘지역 매력’ 체험

체험·공연·여행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형 로컬마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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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사회적경제 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마켓 ‘성북MOA마켓’을 오는 6월 14일(토)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에서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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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, 국내외 경기침체와 온라인 중심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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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모으다(MOA)’라는 이름처럼, 마켓에는 성북구 내 협동조합, 사회적기업, 공방, 핸드메이드숍, 베이커리, 카페, 봉제패션브랜드, 장애인공동작업장, 공정무역가게, 지역 농가 등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참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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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 업체들은 각자의 철학과 개성이 담긴 먹거리와 수공예품을 선보이며, 주민들에게는 ‘가치 소비’와 ‘착한 소비’의 기회를 제공한다. 더불어 상생을 지향하는 판매와 체험이 어우러진 로컬 플랫폼을 통해 공동체 기반의 경제모델도 제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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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눈에 띄는 점은 성북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화상품들이다. 성북구의 정체성을 주제로 개발한 제품과 이야기를 통해, 방문객들은 단순한 소비를 넘어 성북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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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당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의 공연, 이벤트, ‘369성곽마을여행’ 등 문화형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. 개막행사에는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꾸미는 이벤트도 진행된다. 성곽을 테마로 한 원데이클래스, 마을여행 프로그램 등 일부 체험은 성북구사회적경제센터 홈페이지(www.sbnet.or.kr) 및 블로그(https://blog.naver.com/seongbukse_center)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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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MOA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, 지역경제 주체 간의 협력과 주민 참여로 완성되는 성북만의 특색 있는 로컬 플랫폼이 될 것”이라며 “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좋은 사람, 좋은 가게, 좋은 물건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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