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8.


노원구, 탄소중립 앞당기는 <자전거 문화센터> 착공

쉽게, 재밌게, 누구에게나 열린 자전거 친화 도시 만든다!

▲자전거문화센터 조감도 및 투시도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자전거 문화를 테마로 서울시 최초 <자전거 문화센터>를 착공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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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, 자전거 정보 제공과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구민들이 자전거를 일상에서 더 가까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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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문화센터(이하 센터)는 당현천 변인 중계동 504-8번지 310㎡ 부지에 건립된다. 1층 필로티 구조의 4층 건물로 이색 자전거 및 미니어처 자전거 전시 카페, VR 체험관, 다목적 교육장, 옥상 쉼터 등으로 구성된다. 향후 어린이 대상 자전거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, 자전거 전시, 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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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수도권 지자체 유일의 <탄소중립 선도도시>로 선정된 구가 자전거에 주목하는 것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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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<자전거 친화도시 선포식 및 국제 심포지엄>을 개최하며 10대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. ▲자전거 10분 도시 인프라 구축 ▲자전거 교통수단 분담률 10% 달성 ▲환승역 거점 대규모 자전거 주차장 건립 등이 포함된 10대 비전에는 자전거문화센터 건립도 포함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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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22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여러 행정절차를 거쳐 첫 삽을 뜨는 센터는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며 10대 비전 추진의 한 축을 담당한다.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자전거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한다. 구는 이를 통해 자전거 도로 전수 조사 등 인프라 개선 방안,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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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센터 착공식은 오는 26일 건립 예정 부지에서 개최된다. 구는 지역주민, 자전거 관련 단체 등을 초청해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착공 기념 퍼포먼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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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서울시 최초로 건립되는 자전거 문화센터를 통해 올바르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을 마련하려 한다”며, “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, 탄소중립 선도도시 노원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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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탄소중립추진단 02-2116-06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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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자전거문화센터 조감도 및 투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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