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8.


성북구 ‘향기나는 석관동’, 상습 무단투기지역에 꽃 화단 조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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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 손으로 꾸민 화단…지속 관리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박차

무단투기 예방·환경 미화 ‘일석이조’…성북구, 주민참여형 녹화 사업 추진

▲석관동 주민자치회, 무단투기 근절 위해 직접 꽃 심고 화분 관리 나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가 무단투기 근절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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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는 지난 9일, 석관동 내 상습무단투기지역 13개소에 설치된 화단에 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. 이들 장소는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해 미관을 해치는 주요 민원지역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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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과 위원들은 화단 설치부터 식재에 이르기까지 직접 참여했으며, 식재할 꽃은 품종과 가격을 비교하며 발품을 팔아 구입했다. 각 화단에는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담당 관리자를 지정, 주기적인 물주기와 환경정비를 병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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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종삼 석관동 주민자치회 생활안전환경분과장은 “동네의 변화는 주민 한 명 한 명의 작은 행동과 의식 변화에서 시작된다”며 “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석관동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릴 수 있어 보람차고 뿌듯했다”고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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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, 분과는 향후 ‘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’을 별도로 진행해 주민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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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영훈 석관동장은 “주민자치위원들이 향기롭고 쾌적한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”며 “무단투기 방지를 통해 주민 모두가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▲석관동 주민자치회, 무단투기 근절 위해 직접 꽃 심고 화분 관리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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