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8.


성북구 동선동, 지역사회 연대로 취약계층 복지 안전망 재정비

​

6월2일 동선동주민센터·서울미래새마을금고·동선동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협약 체결

민관 협력으로 다시 실행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연대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

▲성북구 동선동 주민센터에서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후 협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(왼쪽부터 손서영 동선동장, 이숙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, 박운학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)

​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동선동주민센터가 지난 6월2일 동선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서울미래새마을금고 ·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‘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강화’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

​

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1년 만에 재추진된 것으로,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자는 연대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.

​

협약의 주요내용은 ▲사회적 고립가구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후원 및 결연 사업 추진 ▲ 협약기관별 복지 연계 사업 적극 지원 ▲ 협약기관의 공동 발전과 우호증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도모 등이다.

​

특히 이번 협약으로 서울미래새마을금고에서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1년간 500만 원의 복지기금을 후원하였으며 후원금은 동협의체가 주관하는 ‘어르신 행복나들이 지원사업’‘산타의 선물꾸러미 나눔행사’‘후원자의 밤’ 등 고립가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.

​

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미래새마을금고에서는 후원금을 기부하고 동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자원을 발굴·구축하여 지역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, 동주민센터에서는 동협의체와 함께 구체적인 운영 체계를 수립하고 실행하는 등 행정적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. 이를 통해 동선동은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복지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​

이날 이숙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은 “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미래 새마을금고에서는 지역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동선동과 함께 헙력하여 추진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하였다.

​

손서영 동선동장은 “작년에도 서울미래새마을금고의 후원 덕분에 예산의 한계를 극복하고 고립가구 발굴 및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할 수 있었다.”라며 “올해도 민관협력으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하였다.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