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18.


복지 사각지대 OUT! 성북구 안암동, 청년 찾기 작전 개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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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사각지대 청년 찾기 활동 개시

청년들이 많은 안암역 근처를 중심으로 청년사업 홍보, 이웃 만남 추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안암동에서는 지난 6월 11일,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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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페인은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유상진)가 주관하고, 성북구 명예사회복지사인 구석구석발굴단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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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층의 복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으며,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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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이 많이 머무는 안암역 근처인 로뎀나무교회를 거점으로 하여 이동하는 청년들에게 청년 사업에 대한 홍보를 하고 주변에 어려운 청년이 있으면 적극 알려달라는 주민 서포터즈 활동도 안내하였다. 이날 약 2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사업 홍보를 추진하였고 80여명에게 서포터즈 활동도 함께 안내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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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상진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”며 “이번 활동을 계기로 복지 정보가 필요한 청년들과의 접점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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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암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청년 지원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건강성과 연결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”며 “행정에서도 적극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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