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길음1동 우리동네 행복나눔가게 현판 전달, 나눔공동체 문화 확산

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공동체, 길음1동 30개소 나눔가게에 감사인사 전달

▲길음1동 우리동네 행복나눔가게 현판 전달식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길음종합사회복지관(관장 장민균)과 함께 30개 나눔가게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‘우리동네 행복나눔가게’ 현판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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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나눔가게는 지역 주민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도움을 제공하며 돌보는 지속가능한 복지 공동체로, 현재 성북구 내에서는 길음1동이 가장 많은 참여 가게르 보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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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판 전달에 나선 김종건 길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이웃과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들에 감사드린다. 현판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자주 이용하는 인증 가게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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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한 지역 주민은 “이런 선행을 베푸는 가게는 신뢰가 더 간다”며 “앞으로 행복나눔가게 현판이 있는 가게를 우선적으로 이용하려 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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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의체는 현판 전달에 앞서 나눔가게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, 참여 가게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 주민과 가게 간의 신뢰 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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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현판 전달을 계기로 한동안 참여를 중단했던 가게가 복귀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,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. 특히 기부금 영수증 처리가 어려운 서비스 업종임에도 이·미용, 옷수선 등 무료 봉사 형태로 나눔에 동참하겠다는 신청이 잇따르고 있으며, 6월 중으로 신규 나눔가게 협약식이 열릴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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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특히 고령과 장애로 기성복 수선이 필요한 저소득층 이웃에게 무료 옷수선 봉사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”이라며 “주민 주도의 나눔 문화가 지역 복지 자원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▲길음1동 우리동네 행복나눔가게 현판 전달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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