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성북MOA마켓, 체험·공연·플리마켓 어우러진 로컬 축제 첫날부터 주민 몰려

‘가치를 모아 상생을 꽃피우다’

▲성북MOA마켓, 체험형 마켓에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‘가치를 모아 상생을 꽃피우다’는 슬로건 아래 기획한 로컬 상생마켓「성북MOA마켓」이 지난 6월 14일 성황리에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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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한성대입구역 분수마루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성북구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청년 소상공인 가게 등 28개 팀이 참여해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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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MOA마켓은 한양도성을 모티브로 한 지역 특화마켓으로,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자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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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총 6회에 걸친 기획 워크숍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준비됐으며, 참가 기업들은 신상품 개발, 기존 제품 고도화, 협업상품 기획 등 공동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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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당일에는 광장 곳곳에 지역 장인들의 수공예품과 특색 있는 먹거리를 판매하는 부스가 마련됐다. 참가 기업 대표들이 직접 운영한 원데이클래스도 눈길을 끌었다. 가죽공예, 전통 바람떡 만들기, 한양도성 혜화문을 주제로 한 썬캐처 제작, 마그넷·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수준 높은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고, 행사 시간 내내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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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플리마켓존 역시 이목을 끌었다. 성북구 내 초등학생 23개 팀이 셀러로 참여해 자신이 아끼던 물건을 직접 판매하며 경제 개념과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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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지역 탐방 프로그램인 ‘369성곽마을여행’, 방문객 대상 선물 이벤트,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더해져 마켓은 단순 소비를 넘어선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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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을 찾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관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청년 소상공인이 힘을 모아 준비한 첫 로컬마켓이었는데, 준비 과정부터 운영까지 모두 훌륭했고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로 더욱 뜻깊었다”며 “앞으로도 사회적경제와 지역 소상공인의 협력 기반을 넓혀가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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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마켓을 시작으로 성북MOA마켓을 정례화해, 지역 고유의 콘텐츠와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의 기반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.

▲성북MOA마켓, 체험형 마켓에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

▲성북MOA마켓, 체험형 마켓에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

▲성북MOA마켓, 체험형 마켓에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

▲성북MOA마켓, 체험형 마켓에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 이어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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