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노원구, 여름방학 영어 캠프 참가자 모집

삼육대학교와 협력해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, 7박 8일 운영

영어 공부와 더불어 요리·스포츠·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능률 쑥쑥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<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>를 운영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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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05년부터 삼육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방학 중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. 대학 캠퍼스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을 활용해 실제 해외 어학연수에 가까운 환경을 제공하는 점에서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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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‘EOZ(English Only Zone)’ 운영을 통해 집중적인 언어 습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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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캠프는 오는 7월 27일(일)부터 8월 3일(일)까지 7박 8일간 삼육대학교에서 진행된다.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~6학년 학생이며, 총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운영한다.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을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하되, 반별 수준은 공개하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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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은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부교사 1명이 함께 맡아 진행한다. 교사들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생활지도, 갈등 조정, 안전 및 보건 관리까지 함께 책임진다.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숙식하며,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과 생활 예절을 배우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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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참여 대상이 초등학생이라는 점을 고려해 생활관 내에는 보조 교사가 학생들과 같은 층에서 함께 생활하고, 야간에는 당직 직원, 조교, 간호사 등이 상주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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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은 교재 중심의 듣기·읽기·쓰기·말하기 및 발음 훈련 외에도,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흥미와 몰입을 높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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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프로그램으로는 ▲원어민 교사와 함께 하는 예술 활동 및 외국 문화 체험 ▲학습 시간에 배운 내용을 몸으로 다시 익힐 수 있는 스포츠 신체활동 ▲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하는 현장 실용 영어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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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▲공동체 프로그램 ▲미니 올림픽 ▲캠프파이어 그리고 ▲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레크리에이션 등 또래와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 활동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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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 신청은 6월 23일(월) 오후 2시부터 6월 30일(월) 오후 6시까지,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. 참가비는 1인당 99만 원이며, 이 중 일반 학생은 51만 원을 구에서 지원,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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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,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, 최종 선발자는 7월 10일(목) 오후 3시,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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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영어캠프는 그 역사가 긴 만큼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학 기간에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”이라며, “집 가까운 곳에서도 수준 높은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,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"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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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교육지원과 02-2116-398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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