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노원구, 여름철 소형음식점 대상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

세척·소독에 소상공인 만족도 높아

지역 내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120L 수거용기 1,220여 개 대상

6~9월 4개월간 월 2회 세척·소독 실시

▲음식물쓰레기 용기를 소독하는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음식물 수거용기의 미관·악취 개선을 위해 소형음식점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·소독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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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 2022년, 여름철 부패한 음식물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을 방지하고, 소상공인의 수거용기 위생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처음으로 세척·소독사업을 도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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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구민과 소상공인의 높은 호응으로 지난해에는 시범구역 6곳에서 노원구 전역으로 확대하고 세척 대상 수거용기도 기존 400여 개에서 1,400여 개로 대폭 확대했다. 그 결과, 수거용기 관련 악취 민원이 크게 줄고, 청결한 환경 유지에 따른 소상공인의 만족도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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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올해도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. 올해 사업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, 지역 내 소형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120L 수거용기 1,220여 개를 대상으로 전문 세척 업체가 직접 방문해 월 2회 세척·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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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척 과정은 고온·고압 스팀 분사와 전문 세척용액을 사용해 잔여 음식물을 깨끗이 제거한 후, 친환경 유용미생물(EM) 용액을 분사해 냄새 제거 및 세균 억제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꼼꼼하게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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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▲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▲노원구 소상공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하고 있다.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과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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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·소독사업은 주민과 지역 상인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”며, “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·소독사업과 같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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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자원순환과 02-2116-3816

▲음식물쓰레기 용기를 소독하는모습

▲음식물쓰레기 용기를 소독하는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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