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삼선동 주민자치회, 지역 간 교류 통한 자치 역량 강화 나서

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주민자치 위원들의 자치 역량 제고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도모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삼선동 주민자치회(회장 이충구)는 지난 6월 13일, 포천시 가산면 주민자치회를 방문하여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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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워크숍은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 사례를 직접 보고 듣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위원들의 자치 역량 제고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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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워크숍에서는 가산면 주민자치회장이자 포천시 주민자치회 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김도겸 회장이 강사로 나서 가산면 주민자치회의 대표적 활동 사례를 공유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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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외국인 주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(다(多)가치 소통과 문학의 맛난 축제,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우리문화체험, 외국인 근로자 친선축구대회),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이고 홍보를 위한 화산유적사료 발간, 유휴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인 달빛마루 휴(休) 쉼터 사례 등이 소개되며 참여 위원들의 관심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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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례 발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, 지역 특성에 맞는 자치 활동 모델을 구상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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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충구 삼선동 주민자치회장은 “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은 실천 중심의 학습에서 비롯된다”며 “이번 워크숍은 타 지역의 성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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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선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실현을 위해 실천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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