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성북구 안암동, 지역 내 풍수해 취약지역 중심 빗물받이 정비 실시

담배꽁초, 낙엽, 진흙으로 배수 기능 불량 빗물받이 40여 개 정비

▲성북구 안암동, 지역 내 풍수해 취약지역 중심 빗물받이 정비 실시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안암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8일 본격적인 집중호우 앞서 관내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비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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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와 태풍 등 올 여름철 집중호우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일요일 아침 일찍 모인 자율방재단원들은 비탈길, 옹벽 인근 풍수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담배꽁초, 낙엽으로 인하여 배수 기능이 불량한 빗물받이 40여 개소를 꼼꼼히 정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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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안암동 자율방재단 김영범 단장은 “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에 대비하여 지역 내 침수 가능성이 높은 지역 위주로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”라며 “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선제 대응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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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암동 정영임 동장은 “풍수해는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재해인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”라며 “바쁘신 와중에도 솔선수범해주신 안암동 자율방재단의 활동에 감사드린다.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