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6. 26.


성북구, \'희망온돌\' 캠페인 역대 최고 18억 7천만 원 모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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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성북구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우수기부자 대상으로 표창 수여

대규모 수여식 대신 구청장실에서 12회에 걸친 개별 차담으로 예우

기부자와 지역 현안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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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「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」에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해 준 고액기부자 60명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표창을 수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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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표창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 10명, 성북구청장 표창 50명 등 총 60명에게 전달됐다. 이번에는 특히 단순한 표창 수여에서 끝나는 게 아닌, 기부자 한 분 한 분과 성북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이야기하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된 점이 차별적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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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도 직접 성북구를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하고, 민·관 협력의 공동 모금의 가치를 공유하며 기부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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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성북의 겨울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”라며 “이번 표창은 단순한 감사의 표시를 넘어, 성북만의 나눔 철학과 기부 문화가 얼마나 성숙해졌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순간이었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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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’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민·관 협력 모금 사업으로,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취약계층의 생계, 의료, 주거, 난방 등 지원에 사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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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성북구는 2025년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금액인 총 18억 7천만 원(성금 6억 7천만 원, 성품 11억 9천만 원)을 모금하며, 전국적인 관심 속에 나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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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단순한 ‘행사’가 아닌 ‘소통’의 자리로 발전시켜,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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