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2.


노원구, 무인시스템 도입한 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 개소

운영 효율성은 높이고, 민원대응은 신속하게!

공영주차장 8개소 무인 통합관리…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

▲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 개소 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

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가 무인시스템으로 운영 효율성을 강화한 <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(이하 센터)>를 개소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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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현재 구청 부설주차장을 포함해 총 27개의 노외 및 노상 공영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. 이 중 노외주차장 8개소를 대상으로 무인 관제시스템을 도입한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. 기존의 개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주차장을 일괄적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, 운영 효율성과 안전 관리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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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상 주차장은 ▲등나무근린공원 ▲중계근린공원 ▲석계역 앞 ▲마들근린공원 ▲상계2동 ▲한글비 ▲불암산 ▲동막골 등 총 8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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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는 센터는 마들근린공원 주차장에 위치한다. 주차요금 정산과 이용 안내는 물론, CCTV와 연동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8개소 전 주차장의 운영 관리와 시설 안전까지 통합적으로 담당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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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정산 오류나 주차 불편 등 이상 상황 발생 시, 센터 내 대형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하고, 순찰반이 즉시 출동해 현장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해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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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센터 운영과 더불어 지역 내 주차 공간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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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사업을 주차시스템에 도입한 <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>을 통해 기존 배정자가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간을 공유하고 있다. 현재 공유 가능 면의 약 60%를 공유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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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, 종교, 유통시설 등의 유휴 주차공간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소유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<부설주차장 개방 사업>도 운영한다. 주차난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. 현재 55개소 1,257면을 개방하고 있으며, 지난 2024년에는 상계백병원과 부설주차장 50면을 공유하는 협약을 맺고 올해 1월부터 인근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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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 개소로 공영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”며, “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대응 체계를 통해 구민 여러분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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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의 교통지도과 02-2116-4099

▲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 개소 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

▲공영주차장 통합관제센터 개소 전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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