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2.


성북구, ‘성북복지재단’ 출범 지역복지 새 시대 연다

사회적 약자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·복지사각 해소 기대

현장 중심 맞춤형 복지로 소외 없는 지역사회 구축 나서

▲성북구 ‘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’ 출범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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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 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7월 1일, 서울·성북미디어문화마루 4층 꿈빛극장에서 ‘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’ 출범식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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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범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사회복지 법인 및 시설, 직능단체, 복지 관련 주민조직 등에 참여하고 있는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, 지역복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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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포용, 연대에 기반한 상생의 가치를 지역사회가 공유하며, 모든 주민이 존엄과 권리를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성북복지재단을 설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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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성장의 그늘에 가려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‘한 걸음 더 주민 곁에서’ 구석구석을 살피고, 보다 촘촘하고 든든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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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복지재단 설립은 2023년 8월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, 2024년 8월에는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를 완료했으며, 주민공청회를 거쳐 2025년 6월 서울시로부터 법인설립 허가를 받으며 공식 출범에 이르렀다. 이 과정에서 수많은 현장 복지 전문가들과 주민이 함께하며 2년에 걸친 설립 여정을 동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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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복지재단은 앞으로 새로운 사회위험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, 복지 사각지대 주민지원을 위한 지역복지 협력체계 확대,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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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성 초대 이사장은 “구민의 오랜 열망과 정성이 모여 출범한 성북복지재단은 지속가능한 복지사회로 도약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”이라며 “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, 나눔과 참여 촉진 등을 통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이 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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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성북복지재단의 출범은 단순한 기관 설립을 넘어, 이웃돕기, 자원봉사, 1인가구 지원 등 지역 복지를 더욱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한 새로운 시작”이라며 “현장에서 복지를 실천해 온 다양한 기관·단체들과 협력해 성북형 복지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▲성북구 ‘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’ 출범식

▲‘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’ 윤재성 초대 이사장

▲성북구 ‘재단법인 성북복지재단’ 출범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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