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2.


장위10구역, 사랑제일교회 제외하고 재개발 본궤도 진입

지역에 필요한 주민센터, 도서관, 공원 등 필수 공공시설 배치

장위10구역 정상화로 장위뉴타운 일대 교통·문화 인프라 대폭 개선 전망

▲사랑제일교회 제외, 지하5층/지상35층 1,931세대 규모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지난 6월 26일 장위10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, 종교시설을 제척하는 내용을 담은 사업시행계획(변경)안을 최종 인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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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로 장위10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, 장위뉴타운 전체 사업에도 긍정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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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0구역은 면적 약 91,362㎡, 총 1,93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, 이 중 공공주택 341가구는 분양주택과 혼합 배치된다. 이번 계획 변경에 따라 정비구역 경계가 조정되었고, 도로와 공원, 주민센터 등 공공기반시설 계획도 새롭게 수립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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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0구역은 지난 200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, 2017년에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으나, 사업 대상지에 포함된 사랑제일교회와의 갈등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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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조합은 교회 측과 보상 합의를 체결했지만, 이주가 이행되지 않으면서 교회를 제외한 구역만으로 정비구역을 조정하고 사업을 재추진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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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0구역의 사업이 본격화되면서, 장위뉴타운 내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. 특히 핵심도로인 돌곶이로의 확장이 가능해지면서, 최근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는 장위8·9구역 공공재개발 뿐 아니라 장위2·4·7구역 및 인근 해제지역의 교통혼잡 완화도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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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투명한 행정과 신속한 절차 진행으로 성공적인 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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