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2.


서울시의회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

성북구 정비사업 3차 합동점검 회의 개최

성북구 관내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․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에 대해 서울시 및 성북구청과 합동점검 실시

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(국민의힘, 성북4)은 지난 6월 25일(수) 오후 2시, 서울시 및 성북구청 관계부서 간부들과 함께 성북구 관내에서 진행 중인 전반적인 주택정비사업에 대해 ‘제3차 시의회․시․구 합동점검 회의’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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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주거정비과, 재정비촉진과, 전략주택공급과, 공공주택과 및 성북구청 소속 과장 이하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및 모아타운, 가로주택정비사업, 재정비촉진사업,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,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의 추진현황을 집중 점검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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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수 위원장은 우선 장위3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하여, 구역 내 위험 공가의 철거 후 개발 및 관리계획 수립을 주문하였으며, 장위4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주민 입주가 시작됐음에도 아직 인근 기반시설 도로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에 대해 근본적 대책마련과 제도개선도 요구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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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6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법정 공원면적 초과부분에 대한 문화시설 조성에 대해서는 주민들이 이용가능한 박물관이나 도서관을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를 요청하였으며, 인접 사업구역인 장위8 공공재개발사업은 공동사업시행자 선정(삼성물산) 후 행정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시켜, 인접구역과 도로를 일체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요구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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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10 주택재개발사업은 종교시설 부지에 대한 법정 소송으로 사업추진이 더는 지연되지 않도록 양측의 중재방안에 대한 검토를 부탁하였으며, 장위14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조합장 부재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촉진계획의 변경은 진행되도록 할 것과 기부채납 및 임대주택 비율 완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를 요청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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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곶이․상월곡(구 장위 11구역) 역세권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사전검토와 계획검토 절차로 인해 사업이 불필요하게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서울시에 빠른 계획검토를 통해 연내 구역지정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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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삼선3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는 주거여건이 매우 불량한 곳임에도 그간 반복적으로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지 못한 지역으로 이번에는 후보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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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관4 주택재개발사업의 경우 추진위원회 구성 및 조합직접설립방식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하고 있어 구와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였으며, 석관고 모아타운의 경우 주민반대동의율이 높아 사업구역의 조정 및 합리적 개발방안에 대한 계획안 마련을 당부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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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, 김태수 위원장은 “다양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만큼, 구역마다 갈등 및 문제해결방안에 대한 시와 구, 시의회간 협의가 중요하다”며, “신속한 정비사업의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당부”하며 회의를 마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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