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3.


도봉구, ‘러브버그’ 방제 특별기간 지정 총력 대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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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거, 상업지역에 친환경적 방제 집중

구 누리집 등에 예방 수칙 안내

▲도봉구 방역기동단이 러브버그 친환경(살수) 방역을 하고 있다.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러브버그(붉은등우단털파리)에 대한 대대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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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서 방제 특별기간(6월 18일~종료 시)을 정하고 돌발곤충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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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발곤충이란 동양하루살이, 러브버그 등 특정 시기에 갑작스럽게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주민 생활 환경에 영향을 주는 곤충을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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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구는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절기 특별방역을 시행하는 한편 돌발곤충 방제에도 집중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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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거, 상업지역에 대해 포충기, 살수기 등 친환경적 방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발생현황을 집계, 현황별 분석에 따른 대응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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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누리집, 구 대표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구민 예방 수칙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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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방 수칙으로는 ▲야간 조명 밝기 최소화 ▲방충망 등 점검을 통해 실내 유입 차단 ▲살충제 대신 휴지, 빗자루 등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 ▲외출 시 어두운색 옷 착용 ▲차량 부식 방지를 위해 러브버그 사체가 쌓이기 전 세차 등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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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구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돌발곤충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. 돌발곤충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이어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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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철 모기 방역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 매주 금요일 천변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, 수시로 동별 순회방역을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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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6월 27일부터는 주민참여형 방역 활동도 시작할 방침으로 동주민센터에서 유충구제제를 배부한다. 대상은 개인주택에 거주하며 수령을 희망하는 구민으로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다. 아파트, 대형건물 등 소독의무대상시설은 상반기에 보건소에서 유충구제제를 배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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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보건위생과 감염병관리1팀 02-2091-45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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