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3.


밤에도 환하게, 퇴근 후에도 OK, 성북구 주민 맞춤형 야간민원실 호응

매주 월·목 오후 8시까지 여권·제증명 민원서비스 제공

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 구현 및 주민 만족도 제고

▲성북구 주민 맞춤형 야간민원실 호응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평일 낮 시간대에 민원 업무 처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‘야간민원실’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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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간민원실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성북구청 2층 통합민원실과 여권민원실에서 운영된다. 제공 서비스는 주민등록등·초본,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제증명 발급과 여권 발급 및 교부 등이다. 법정 공휴일은 제외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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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야간민원실 운영이 행정서비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. 특히 낮 시간 방문이 어려워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직장인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구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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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위동에 거주하는 김ㅇㅇ씨는 월요일 저녁 7시, 야간민원실을 찾아 여권 신청을 마친 뒤 “평소에는 일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, 오늘처럼 야간에도 민원실이 운영되니 정말 편리하다”며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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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야간민원실은 구민이 필요로 하는 시간에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민원 행정의 변화”라며 “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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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향후에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, 더 많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‘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’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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