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9.


우원식 국회의장과 손영준 노원구의장

‘휴일에도 싱크홀 현장 긴급 점검!’

▲우원식 국회의장과 손영준 노원구의장이 싱크홀 현장을 방문했다.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은 지난 6월 29일, 하계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 현장을 찾아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.

​

이번 현장 대응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서준오 서울시의원, 박이강 노원구의원이 함께했으며, 구민의 안전 확보와 사고 원인 점검, 신속한 복구 대책 마련을 위해 뜻을 모았다.

​

싱크홀은 6월 29일 정오 무렵 하계역 3번 출구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으며, 크기는 약 0.6m×0.6m, 깊이 0.7m로 측정됐다.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.

​

노원구청 치수과의 현장 조사 결과, 싱크홀 발생 원인은 하수박스 내 연결관 폐공 불량으로 인한 토사 유실로 추정됐으며, 이날 오후 긴급 복구 작업과 함께 원인 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 점검이 진행됐다.

​

손영준 의장은 “하계역 일대는 현재 동북선 경전철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, 지반 안전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”며 “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이어 손 의장은 “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, 현장 중심의 발 빠른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”고 덧붙여 강조했다.

▲우원식 국회의장과 손영준 노원구의장이 싱크홀 현장을 방문했다.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