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9.


성북구,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전방위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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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형 교육·근무환경 개선 등 다각도 지원

성북구, 돌봄 인력 존엄 지키는 정책 강화

성북구, 지속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 박차

▲성북구 ‘요양보호사의 날’ 기념행사 기념사진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%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, 지역 어르신 돌봄의 핵심 주체인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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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르신 행복도시 성북’이라는 비전 아래 진행되는 이번 정책은 요양보호사의 심신 회복과 직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, 힐링 워크숍과 기념행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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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지난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‘2025년 성북구 장기요양요원 힐링 워크숍’을 개최해 관내 요양보호사 140여 명에게 문화·예술 체험 중심의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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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리옛돌박물관’, ‘성북예향재’ 등 지역 문화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▲문화해설 투어 ▲다도·약차 체험 ▲싱잉볼 테라피 ▲전통수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, 단순 휴식이 아닌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전문성 회복을 목표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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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가자들은 “지친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”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, 성북구는 해당 워크숍을 연례화해 요양보호사들의 지속적인 정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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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구는 지난 6월 24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‘요양보호사의 날’ 기념행사를 열고 유공 요양보호사 표창과 영화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했다. 이번 행사는 관내 요양보호사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년째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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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요양보호사 여러분은 우리 복지의 최전선에서 어르신 돌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”이라며 “여러분의 헌신이 존중받고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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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, 정서지원,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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