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09.


성북구, 초등돌봄 수요 많은 장위4구역에 키움센터 14호점 개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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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천 세대 대단지 입주 맞춰 설계 단계부터 설치 준비

성북2호점 아동 공연 등 지역 주민 100여 명 참석해 개소 축하

▲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4호점 개소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.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‘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4호점’을 설치하고 26일 개소식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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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쉼터이자 놀이공간으로, 특히 맞벌이 가정의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. 현재 성북구는 거점형키움센터를 포함하여 총 15개의 우리동네키움센터를 운영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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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14호점 키움센터는 올해 3월 입주를 시작한 장위4구역 내 장위3동주민센터에 자리잡고 있다. 2천 세대가 넘는 대단지인 이 지역은 입주 이전부터 초등돌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며, 이에 따라 주민센터 설계 단계에서부터 키움센터 설치를 고려한 사전 준비가 이뤄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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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개소식에는 이승로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, 성북2호점 이용 아동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, 테이프 커팅식,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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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14호 키움센터는 138㎡ 규모로, 아동의 활동 특성을 고려한 동적·정적 돌봄실과 사무실, 주방, 세정공간 등 실용적이고 안전한 환경으로 조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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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근에는 장위초·석관초·광운초·선곡초 등 다수의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. 향후 대학 및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돌봄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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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 대상은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이며,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,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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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료는 간식 등을 포함해 정기돌봄은 월 5만 원, 일시돌봄은 1회당 2,500원이며, 방학 중에는 중식을 무료로 지원한다. 신청 및 기타 문의는 ‘우리동네키움포털’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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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리동네키움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돌봄공백을 해소하고,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촘촘한 방과 후 초등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”고 밝혔다.

▲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4호점 개소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.

▲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4호점 개소식에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어린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

▲우리동네키움센터 성북14호점 개소식에서 어린이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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