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0.


노원구, ‘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’ 맞춤형 구인구직 허브

무료 직무교육부터 채용연계까지, 바로 투입 가능한 취업 역량 강화

▲ 실무교육 생활지원사 양성교육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‘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’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의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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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우리나라 65살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%를 넘기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. 고령화 속도는 매년 가속화되고 있으며, 이에 따라 노년층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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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19년, 전국 최초로 자치구 직영 ‘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’를 개소했으며, 위치는 상계역 인근 중계온마을센터 3·4층에 있으며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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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는 60살 이상 구직 희망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업상담, 직무교육, 취업알선, 구인처 발굴 등 종합적인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그중 센터의 핵심 기능은 어르신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실질적인 일자리 발굴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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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력서 작성법, 면접법,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등 기본 교육은 물론, 실제 채용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교육과 직종 실무교육도 함께 운영해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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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전 과정 무료로 제공된다. 특히 일반경비원, 기계식 주차장 관리인,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과정 등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. 수료 후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록 취업까지 연계하고 있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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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소그룹 맞춤 교육 등 개별 심화 교육을 통해 취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으며, 직종 설명회와 현장 면접 등을 통해 구인처와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채용 연계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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센터를 통해 최근 재취업에 성공한 이용자 한모씨는 “13년간 독일에서 생활하다 귀국했는데, 센터의 취업 지원 서비스가 독일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잘 갖춰져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”며 “적극적으로 일자리를 발굴하고 알려주셔서 감사드린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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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사례로,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전문상담사로 취업한 김모씨는 “센터의 실무 교육과 상담사 실습 과정이 실제 취업에 큰 도움이 됐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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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구청장은 “고령화 시대를 맞아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”라며 “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활기찬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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