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0.


노원구, ‘2025 노원 워터파크’ 개장

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(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) 노원구민은 무료 입장

▲ 2024년 노원 워터파크 모습

(시사프리신문=정진만 기자) 노원구(구청장 오승록)는 가족형 주말 프로그램을 강화한 <2025 노원 워터파크>를 오는 17일부터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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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원 워터파크’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운동장에 9천㎡ 규모로 조성된 도심 속 피서지다. 야외수영장(3개), 유수풀, 에어슬라이드(2조) 등은 물론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도 갖췄다. 특히, 짜릿한 스릴을 자랑하는 100m 길이의 워터슬라이드에 올해는 에어바운스와 다람쥐통 물놀이 시설이 새롭게 추가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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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는 ▲물총 대결 ▲버블놀이 ▲마술쇼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으며, 워터캐논(물대포)과 분사형 노즐을 새롭게 설치하고 ‘버블놀이’의 경우 친환경 거품을 사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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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매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워터슬라이드 탑승로에는 계단형 그늘막을 설치했으며, 유아 및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키즈존과 유수풀에는 대형 텐트와 차광막을 설치해 햇볕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. 작년과 마찬가지로 장애인을 위한 ‘이동식 장애인 화장실’도 설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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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에는 물빠짐용 파렛트를 설치하고 그 위에 인조잔디를 시공해 물고임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. 청결 유지를 위해 전용 여과기를 가동, 2시간마다 수질을 측정해 주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수질 현황을 게시한다.

또한, 야외수영장 3개의 수심이 다른 만큼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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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기간은 7월 17일(목)부터 8월 17일(일)까지며,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. 입장료는 3,000원으로 노원구민은 무료이며, 평상·텐트 등은 별도의 요금이 청구된다. 7월 28일은 휴장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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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내 유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, 공간이 협소한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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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록 노원구청장은 “올해는 버블 놀이, 가족 참여형 이벤트, 분사 노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”며, “구민 여러분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기실 수 있도록, 안전과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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