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5. 07. 16.


성북구, 동별 여름철 어르신 사랑 나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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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3동 자원봉사캠프, 8일 직접 김치 담가 독거어르신 20명에 전달

정릉2동 자원봉사캠프, 어르신 10여 명과 줍깅 후 간식 나눔

보문동 새마을부녀회, 홀몸어르신 30가구에 밑반찬 직접 만들어 전달

돈암2동 새마을부녀회, 흥천사·서울누리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삼계탕 나눔

▲보문동 새마을부녀회 밑반찬 나눔

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 각 동에서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여름철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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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8일, 정릉3동 자원봉사캠프는 자원봉사캠프 지원사업 ‘내곁에 자원봉사’의 일환으로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. 캠프장과 활동가 10여 명은 신선한 재료를 손수 준비해 김치를 담그고 포장한 뒤,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내 독거어르신 20명을 일일이 찾아가 건강한 식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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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필남 캠프장은 “직접 만든 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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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릉2동 자원봉사캠프는 한울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‘줍깅(Plogging)’을 진행하고, 여름 간식 나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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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대 청년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 10여 명이 함께 정릉2동 한울경로당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, 활동 후에는 수박과 떡 등 시원한 간식을 나누며 세대 간 정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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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르신들은 “같이 운동도 하고,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니 기운이 난다”라며 고마움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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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숙자 캠프장은 “환경정화와 더불어 정서적 소통의 의미가 큰 활동이었다”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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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문동 새마을부녀회는 7일,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 및 저소득 홀몸어르신 30가구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.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장조림, 멸치볶음, 얼갈이김치 등 반찬 3종과 떡, 과일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정성스럽게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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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“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힘이 되길 바란다”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다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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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8일,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, 서울누리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‘희망의 삼계탕·나박김치’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. 부녀회원들은 여름철 위생에 각별히 주의하며 삼계탕과 나박김치를 손수 조리·포장해 저소득 가정 50가구와 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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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길순 회장은 “정성이 담긴 영양식으로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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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앞으로도 동별 특성을 살린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, 누구나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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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돈암2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·나박김치 나눔

▲정릉2동 자원봉사캠프 어르신 줍깅&간식나눔

▲정릉3동 자원봉사캠프 열무김치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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